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메메트워크(Memetwork)[* Memetwork. 'meme' + '(n)etwork' 으로, 즉 [[밈]]과 [[네트워크]]의 합성어이다. '미메트워크'라고 옮겼다면 발음 면에서도 더 적절하고 의미도 직관적으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 ==== |[[파일:탈지구 메메트워크.png|width=100%]]||| |||| 인용구 ||"어떤 생각은 나쁜 생각입니다. 더 좋은 생각을 하면 더 좋은 콜로니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바딤 코즐로프, 중앙 부처 의사록 공리 || |||| 기술 조건 || 궤도 네트워크(티어 2 잎사귀) || |||| 건설 비용 || 생산력 850, 파이락사이트 2 || ||<|3> 효과 || 15.03. || 유닛 생산, 건물 건설에 필요한 친화력 요구 레벨이 1 감소 || || RT || 유닛 생산, 건물 건설에 필요한 친화력 요구 레벨이 1 감소 || >비유전적 문화 요소 이론의 기원은 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위대한 과오를 거치며 정교해졌을 수 있습니다. 초기 문화 요소학자가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어느 정도까지 구축했는지, 아니면 그저, 뛰어난 관찰자와 문화 요소에 대한 직관적 공학자가 있던 것뿐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드 프로젝트 중에 옛 지구의 강대국이 실용적인 공학 응용 분야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서, 소규모 문화 요소학자 팀은 옛 지구의 문화적 지식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편리한 문화 요소의 적극적인 배포를 위한 공통 시스템과 기타 문화 요소를 보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순간, 이러한 정교한 문화 요소 보존 및 이전 기술이 재발견되고 확장되었고 이는 현재 규제된 방식으로 문화 이전을 수행하는, 널리 연결된 시스템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특정 생각과 믿음, 목표는 적극적으로 알리고 콜로니 문화의 사회 구조 속에서 스며들어 사회적 화합을 늘리고 원치 않는 문화 요소의 흔적은 콜로니에 뿌리 내리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메메트워크는 책임 의식과 안전을 공유하자는 생각을 장려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당신만이 진균독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보다 미묘한 미적, 윤리적 판단을 장려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적, 윤리적 문화 요소의 효과 때문에 우리는 메메트워크의 중요한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순수라는 친화력의 문화 요소를 떠올려 보십시오. 단순히 격언을 모아 놓은 메메트워크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인간의 표현형 확장에 찬성하는 입장에는 반대하는 위치 정도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메트워크는 이러한 느슨하게 연결된 주제를 통합하고 전이 메커니즘으로 연결하여,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친화력을 만들어 냈습니다. >메메트워크의 상태 기계 보관소는 이제껏 개발된 사료 편찬 인류학의 가장 우수한 자원이며, 여기에 투입된 노력은 내일과 오늘의 생각을 어렴풋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패치로 참으로 애매한 효과를 얻었다. 후반에 가서 ~~할 게 없다면~~ 다른 연구를 다 했다면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단, 고난이도에서 승리경쟁을 할 때는 지향 레벨 13 대신 12로 승리조건을 달성할 수 있으며, 후반에 가면 친화력 경험치를 많이 주는 연구는 시간도 많이 걸릴 수 있으므로 이 레벨 1이 의외로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설정상 모방을 통해 전해지는 문화적 유전자인 [[밈]] 또한 개량하거나 조절하는 국가제도와 이를 구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즉, 옛 지구나 신 세계의 문화적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격언과 같은 느슨한 문화요소를 통합한 뒤 전이 메커니즘으로 연결시켜 사회 전반에 각인시키는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메메크워크를 통해 각 콜로니는 특정 생각과 믿음, 목표를 적극적으로 알려서 콜로니 사회에 스며들게 만들고, 원하지 않는 문화 요소는 흔적조차 콜로니에 뿌리 내리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해당불가사의의 시빌로피디아에 처음으로 순수 친화력이 직접 언급된다는 점이다. 메메트워크가 있기 이전엔 옛 지구와 순수인류를 우선시하는 밈은 얼마안가 사라질 게 뻔했으나, 메메트워크를 통해 급격한 초인본부의의 반대하는 입장에 선 사상인 순수 친화력이 되었다고 한다. 즉 메메트워크(밈트워크)가 비욘드 어스의 핵심 요소인 '''[[문명: 비욘드 어스/친화력|친화력]]을 만들어낸 것.''' ~~조화는 인간의 유전자를 고치고, 순수는 인간의 밈을 고치며, 우월은 둘 다 기계로 교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